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/2013년/8월 (문단 편집) === 8월 14일 === ||<-15> {{{#ffffff 8월 14일, 18:29 ~ 21:04 (2시간 35분), [[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|{{{#ffffff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}}}]] 7,783명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회''' || '''2회''' || '''3회''' || '''4회''' || '''5회''' || '''6회''' || '''7회''' || '''8회''' || '''9회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'''B''' || || {{{#ffffff LG}}} || '''[[신정락]]''' || 1 || 0 || 0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'''2''' || 6 || 1 || 5 || || {{{#ffffff 삼성}}} || '''[[차우찬]]''' || 0 || 4 || 0 || 2 || 1 || 0 || 2 || 0 || - || '''9''' || 12 || 0 || 0 || ||<-15> 승 : '''[[차우찬]]''', 패 : '''[[신정락]]''' || 그냥 무난하게 삼성타선에 밀린경기, 포수는 신인 [[김재민(야구선수)|김재민]]이 나왔고 전체적으로 포수와 불펜들 체력안배에 신경쓴 경기였다. 신정락은 8자책점을 기록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7회까지 이닝을 먹어주었고 [[임찬규]]가 오랜만에 나와 좋은 투구로 마지막 이닝을 책임져 줬다. 김재민은 데뷔 첫 안타를 쳤다. 이 날 중간에 [[문선재]]가 대타로 나왔는데 덕분에 삼성팬덤에서는 분노의 목소리(야유)가 나오기도 했다. 방송에선 3루측 LG팬들의 환호성만 크게 들렸고, 기사에서는 삼성팬들의 야유에 관련해서만 언급해 착각할 수 있지만, 실제로 직관한 사람들 말에 의하면 거친 야유와 환호성이 함께 들렸다고 한다. 대타 이후 수비 이닝에서 문선재를 1루 수비 위치로 넣은 것 역시 논란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